[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신체 염증 반응도 줄여주는 건강식이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임상진 안과전문의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 출연해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 주스로 토마토 주스를 소개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신체 염증 반응도 줄여주는 건강식이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챗 GPT 생성 이미지]](https://image.inews24.com/v1/71a18e67db0325.jpg)
임 전문의에 따르면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을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체내의 산화 스트레스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수분이 많고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 음료로도 자주 활용될 수 있다.
아울러 껍질에는 라이코펜은 물론 식이 섬유와 여러 영양 성분도 들어 있어 깨끗이 씻기만 한다면 껍질까지 섭취해도 된다.
그는 토마토 주스에 양파와 레몬즙, 양배추 등을 넣어 마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양배추는 열량이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이를 토마토 주스에 넣을 경우, 음료의 양도 많아져 포만감을 높일 수도 있으며 채소 섭취량도 늘어난다.
임 전문의는 또 설탕보다 더 단맛을 깔끔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레몬즙과 양배추의 풋내를 줄여주고 주스맛을 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키위도 함께 권장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신체 염증 반응도 줄여주는 건강식이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챗 GPT 생성 이미지]](https://image.inews24.com/v1/c814a4e9d3d196.jpg)
특히 그는 올리브오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마토 속 염증을 줄여주는 성분인 라이코펜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 갈아마시면 녹지도 않고, 몸 안에서 흡수도 잘되지 않는다.
이때 올리브오일을 넣어주면 지용성의 라이코펜이 기름에 녹아 들어 체내로 흡수되는 비율이 극대화된다.
임 전문의는 "삶은 달걀이나 두부, 무가당 요거트 같은 단백질 식품을 함께 보충한다면 아침 한 끼로 너무 훌륭하다"라며 "지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를 위해 채소 중심의 보조식을 현명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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