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부산의 한 고깃집을 트럭이 덮쳐 한쪽 벽이 무너지고 냉장고, 식탁 등의 집기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직원이 사고 바로 1분 전 트럭이 덮친 위치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뻔했다.
![부산의 한 고깃집을 트럭이 덮쳤다. 직원은 간발의 차이로 큰 사고를 면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https://image.inews24.com/v1/305c7e06f4aca3.jpg)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부산의 한 고깃집에서 직원이 본격적인 저녁 장사를 앞두고 테이블에서 재료를 손질하고 있었다.
이어 직원이 손질을 마친 뒤 바구니를 들고 주방으로 가서 정리를 하고 돌아서던 순간, 갑자기 트럭 한대가 벼락같이 식당을 덮쳤다.
트럭이 식당 안까지 들어오는 바람에 유리벽은 무너지고 식당 내 집기류들도 박살이 났다.
![부산의 한 고깃집을 트럭이 덮쳤다. 직원은 간발의 차이로 큰 사고를 면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https://image.inews24.com/v1/d37f592a0c7df5.gif)
게다가 트럭이 덮친 위치는 1분 전까지만 해도 직원이 재료를 손질하며 앉아 있던 테이블이었다.
다행히 간발의 차이로 화를 피한 직원은 검사 상 큰 외상은 입지는 않았다. 그러나 온몸이 아프고 정신적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한다.
최형진 시사평론가에 따르면 음주운전이나 약물운전은 아니었으며, 운전미숙에 의한 사고로 현재까지 밝혀졌다고 한다.
![부산의 한 고깃집을 트럭이 덮쳤다. 직원은 간발의 차이로 큰 사고를 면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https://image.inews24.com/v1/f0584b48ec7493.jpg)
해당 식당은 오픈한지 두 달 밖에 안됐는데 이번 사고로 벽 한쪽이 무너지고 테이블, 냉장고 등이 파손돼 영업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 평론가는 "보험사와 얘기를 나눈 결과 대물 처리는 잘 진행됐다고 하며, 직원은 사고 후 3일이 지났기 때문에 입원 치료는 어렵고 통원 치료와 정신의학과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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