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암 예방은 물론 치료와 재발 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채소가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19일 박성호한의원 원장은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해 "밀순, 그러니까 밀싹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고, 재발을 방지하는데 굉장히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암 예방은 물론 치료와 재발 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채소가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silviarita]](https://image.inews24.com/v1/afd7f69c61d67a.jpg)
박 원장에 따르면 밀순은 곡물에서 난 싹이기 때문에 일반 채소들에 비해 조금 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장복하기 어려운 생채소와 다르게 밀순은 장복도 수월하며 끓여 먹거나 생으로 먹는 등 섭취 방식 또한 비교적 자유롭다.
밀순은 성장기의 싹이기 때문에 독성보다는 유익한 성분이 굉장히 많다. 또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 등 90가지의 미량 원소가 포함돼 있어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충족시킬 수 있다.
박 원장은 "모든 암 치료에 있어서 출발점은 간을 치료하는 것"이라며 "해독 능력과 재생 능력이 좋아야 되기 때문이고 이에 가장 좋은 식물이 밀순이라고 생각한다. 밀순 자체가 간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전해져 내려온 그런 약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밀순의 가장 좋은 복용법으로 '즙으로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액체 상태일 때 가장 소화 흡수가 잘 되며 이때 밀순이 가지고 있는 유익한 성분들을 70% 정도까지 흡수할 수 있다.
![암 예방은 물론 치료와 재발 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채소가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silviarita]](https://image.inews24.com/v1/8bde57c5a5304a.jpg)
또 복용 시간대로는 공복대를 추천했으며 처음에는 50㏄로 시작해 100㏄까지 점차 늘려가는 형태로 하루에 4번 나눠 복용할 것을 권장했다.
박 원장은 끝으로 "밀순이 또 생각보다 달다. 설탕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도 달콤하다. 밀순향같은 것이 낯선 분들은 물에 희석해서 드시라"며 "가열하게 되면 비타민이 파괴된다. 저속으로 가는 기계가 있다. 좋은 제품을 골라 쓰면 밀순을 굉장히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다"고 말을 맺었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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