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수요일인 오는 19일에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더울 전망이다. 열대야도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대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490a439a5e6e4.jpg)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엔 충청남부·호남·경북서부에 비가 내리고 오후엔 경기남부·강원남부내륙·강원남부산지·충청·남부지방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19일 새벽에서 아침까지 충청남부, 호남, 경북서부에 내릴 비의 양은 5∼30㎜ 정도다. 오후와 저녁 사이에는 남부지방 5∼60㎜, 충청 5∼50㎜, 수도권과 강원 5∼40㎜ 정도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구 24도와 32도, 인천 24도와 31도, 대전 23도와 33도, 광주 25도와 33도, 울산 24도와 33도, 부산 25도와 32도다.
전체 육상 특보구역 235곳의 절반에 가까운 109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밤사이 열대야도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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