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1000명을 초청해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WM) 역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신한금융은 오는 3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그룹 공동 자산관리 포럼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https://image.inews24.com/v1/5a10affff498f8.jpg)
이번 행사는 은행과 증권을 중심으로 카드·라이프·자산운용 등 주요 그룹사가 함께 참여하는 신한금융의 첫 공동 자산관리 포럼이다. 자산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고액 자산가에게 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그룹 자산관리 전문가 조직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가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오건영 단장이 '2026년 글로벌 매크로 인사이트'를 주제로 발표하고 세법 변화에 따른 투자전략, 국내외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 전망, 국내 부자 트렌드 등을 다룬다.
세무·부동산·포트폴리오 분야 전문가의 1대 1 맞춤형 상담과 그룹사별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특별 연사로는 박세리 골프 감독이 참석한다. 위기 상황에서의 의사결정과 자산가에게 필요한 판단 등을 주제로 대담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 통합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Premier'를 중심으로 그룹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했다"며 "시장 상황에 맞는 자산 배분 전략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우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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