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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미사일 발사에 긴급점검회의 "안보리 결의 위반…즉각 중단하라"


국방부·합참 등 관계 기관 참석
즉각적인 대응 태세 유지 지시

북한 전술탄도미사일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북한 전술탄도미사일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6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이 오늘(6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즉각적인 대응 태세 유지를 지시하는 한편,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앞서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0번째이며, 지난 6월 25일 이후 42일 만이다.

합참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했다"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장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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