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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커스포지와 글로벌 창작 모드 콘테스트 개최


전투·생존·크리에이티브 등 3개 부문 운영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크래프톤은 ‘펍지: 플레이그라운즈(PUBG: Playgrounds)’ 출시를 기념해 모딩 플랫폼 커스포지(CurseForge)와 글로벌 UGC(User Generated Content,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만든 콘텐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펍지: 플레이그라운즈는 오는 12일 펍지: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내 플레이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모드 플레이 공간이다. 이용자가 제작한 다양한 게임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직접 모드를 제작할 수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투·생존·크리에이티브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투 부문은 전투 실력·무기 숙련도·경쟁 요소가 핵심이 되는 모드, 생존 부문은 AI 또는 환경적 도전에 맞서 생존하는 모드,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전투보다 이동·규칙·목표·창의적인 플레이가 중심이 되는 모드를 대상으로 한다.

부문별 상위 10개 작품을 포함한 총 30개 수상작은 펍지: 플레이그라운즈에 등록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며, 9월 6일부터 9일까지 커뮤니티 투표를 거친 후 9월 14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김태현 배틀그라운드 디렉터는 “펍지: 플레이그라운즈는 이용자들이 직접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양한 게임 모드로 구현되고, 더 많은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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