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지난 4일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특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00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홍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손배찬 파주시장은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홍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 함께하는복지재단 이사장, 운정다누림복지관 운영위원, 각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배식 봉사에 동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계탕을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건강식품까지 함께 챙겨줘 큰 위로가 된다"라며 "지역 사회에서 나를 기억하고 살펴준다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더욱 감사하다"고 전했다.
손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맛있는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과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복지관 운영 △경로식당 지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김재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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