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2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
![땡볕 아래 한 모금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age.inews24.com/v1/27edb15c340507.jpg)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경남권은 최고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가 예상된다.
질병청은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많은 곳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도 지속되겠다.
다음 주(3~7일)에도 한낮 최고기온이 32~27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인 3일은 낮 최고기온이 32~38도로 오르겠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김효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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