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충북 청주청원)이 충북도당위원장에 당선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충북도당위원장 선거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대의원과 권리당원 선거인단 9972명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했고 기호 2번 송재봉 의원은 6050표(60.67%)를 얻어 당선했다.

기호 1번 이영신 전 청주시의회 부의장은 3922표(39.33%)를 얻었다.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당선자는 오는 2028년 23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송재봉 신임 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집권 여당으로서 해결해야할 책임의 무게가 막중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충북은 작은 도이기 때문에 더 단단히 뭉쳐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며 “도지사에서부터 시장, 군수, 기초의원까지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강조하며 “평상시에도 도당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말뿐이 아니라 실체적으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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