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엔씨는 중국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에 참가해 아이온 IP(지식재산권) 게임 2종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관람객이 31일 열린 차이나조이 2026에서 엔씨 부스를 방문해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엔씨]](https://image.inews24.com/v1/f14ff632f3c116.jpg)
출품작은 ‘아이온2(永恒之塔2, 영원의탑2)’와 ‘아이온 클래식(永恒之塔: 经典, 영원의탑: 경전)’이다. 아이온2는 엔씨의 대표 IP인 '아이온'을 계승하는 후속작이다. 아이온 클래식은 ‘아이온’ IP 기반 모바일 MMORPG로, 지난 23일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엔씨는 중국 파트너사인 셩취게임즈와 함께 대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게임 시연 중심으로 다양한 이용자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 트레일러를 상영하고 가상과 현실이 어우러진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이온2 부스는 단일 게임 기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PC 시연존을 중심으로 이(E)스포츠 쇼 형태를 체험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구현했다.
방문객은 아이온2의 대표 던전 콘텐츠 불의 신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시연 외에도 돔 형태 스크린, 포토존, 티셔츠 등 굿즈를 아이온2 테마로 꾸밀 수 있는 DIY존 등을 선보인다.
아이온 클래식 부스에는 모바일 기기 시연존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아이온 클래식의 주요 던전 하라멜, 노흐시나, 불의 신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이온의 게임 속 공간을 실제로 구현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게임 내 클래스(Class, 직업)의 코스튬 공연도 진행한다.
/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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