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중국의 한 식당 사장이자 요리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닮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영상이 화제가 된 뒤 식당 매출이 두배로 올랐다고 한다.
![중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마지안핑(48)씨가 일론 머스크 닮은 꼴로 화제가 됐다. [사진=SCMP 캡처]](https://image.inews24.com/v1/dc7d2f77b79901.jpg)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26일 중국 산시성 출신의 마지안핑(48)씨가 자신의 바비큐 식당에서 음식을 서빙하는 영상이 중국 온라인 플랫폼 더우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바로 그가 일론 머스크와 매우 닮았다는 이유 때문인데, 이 영상은 순식간에 13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중국 누리꾼들은 마씨가 일론 머스크와 비슷한 정장을 입은 모습을 합성하거나 그의 식당을 '스페이스X 바비큐'로 바꾸자는 등의 제안을 하며 이를 즐기고 있다.
![중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마지안핑(48)씨가 일론 머스크 닮은 꼴로 화제가 됐다. [사진=SCMP 캡처]](https://image.inews24.com/v1/f65da843ffdf2a.jpg)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전부터 단골 고객들에게 '일론 머스크 닮은 꼴'로 유명세를 떨쳤다고 한다.
마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예상치 못한 유명세를 타게 돼 부끄럽고 긴장된다"고 밝혔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된 뒤 그의 식당은 매출이 두배로 늘었고, 일부러 그와 악수하며 사진을 찍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도 있다고 한다.
![중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마지안핑(48)씨가 일론 머스크 닮은 꼴로 화제가 됐다. [사진=SCMP 캡처]](https://image.inews24.com/v1/fae824f0d7d2b3.jpg)
한편 또 다른 중국인인 마이룽씨 역시 앞서 '일론 머스크 닮은꼴'로 유명해졌는데, 일론 머스크 본인이 직접 2022년 자신의 엑스(X)에 "이 사람 만나보고 싶다. 요즘 딥페이크 때문에 실제인지 아닌지 구별하기 어렵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마이룽의 '닮은꼴' 이미지들이 인공지능(AI)으로 보정한 것이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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