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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미디어 이진숙·법률 김태규 상설위원장 임명


수석대변인에 박충권 의원 추가 배치⋯3인 체제 가동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국민의힘이 27일 당 상설위원회와 대변인단 추가 인선을 단행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미디어위원장에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출신인 이진숙 의원(초선·대구 달성)을, 법률자문위원장에는 부장 판사 출신인 김태규 의원(초선·울산 남갑)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인선 배경에 대해 "두 신임 상설위원장은 각자의 전문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분야에 배치한 것"이라며 "앞으로 당의 관련 분야 특별위원회 운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국힘은 박충권 의원(초선·비례)을 당 수석대변인으로 추가 임명하는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그동안 수석대변인단이 2인 체제로 운영되면서 업무 부담이 컸다"며 "현재 3인 체제로 운영되는 원내대변인단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석대변인단은 기존 박성훈·최보윤 의원에 박충권 의원이 합류하면서 3인 체제로 확대·운영된다.

/조정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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