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황색 점멸 신호를 지나는 과정에서 과속하는 모닝에 들이받혀 뒤집어진 스타렉스 차량이 화제다.
![영상은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캡처. [영상=유튜브 '한문철TV']](https://image.inews24.com/v1/aebda89ce2791c.gif)
2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따르면, 지난 19일 강원 홍천군 일대 한 도로에서 흰색 스타렉스가 황색 점멸 신호가 있는 도로를 지나던 도중, 교차로 우측에서 고속으로 달려오는 흰색 모닝에 치여 뒤집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뒤따르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에 의하면, 흰색 모닝 차량은 좌회전만 가능한 교차로에서 직진 방면으로 빠르게 지나가려다 사고를 냈다. 모닝 운전자의 명백한 잘못이지만 스타렉스 차량 운전자 A씨는 모닝 측 과실이 100%로 책정되지 않을까봐 걱정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흰색 모닝 운전자가 명백히 지시위반한 상황으로 판단되고 과감한 판사를 만난다면 100:0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그러나 일부 판사들이 황색 점멸 신호 구간에서 잠시 멈추거나 주의를 살피지 않았다는 의견을 제기해 80:20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캡처. [영상=유튜브 '한문철TV']](https://image.inews24.com/v1/68f9703c9c0664.jpg)
그러면서 "다만 사고 정황을 볼 때 A씨가 갑자기 과속으로 달려오는 모닝을 대비할 수 없었던 상황으로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저 같으면 100:0으로 처리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모닝이 노린 것이다", "과속하는 모닝은 스타렉스도 뒤집어 버린다", "저런 생각없는 운전자는 운전대를 못잡게 해야 한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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