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최근 한 걸그룹 멤버가 자신을 둘러싼 '흡연자' 루머를 거짓말탐지기로 해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0f3082ca055b91.jpg)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최근 신곡 '비타민 미(Vitamin ME)'로 컴백한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 이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이채영은 거짓말탐지기를 활용해 자신의 흡연자 루머를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이용진이 "마지막으로 거짓말탐지기를 통해 밝히고 싶은 게 있냐"고 묻자 과거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전자담배가 찍혔던 일을 언급하며 "제 이름을 치면 담배가 나온다. 저는 비흡연자고, 담배를 피운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의심 없이 흡연자로 받아들이더라. '안 피우면 오히려 이상하다'는 반응도 있었고, 전자담배 업체들로부터 협찬 제안도 받았다"며 "저는 정말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거짓말탐지기 검증에서 이채영의 발언은 '진실'로 밝혀졌다. 이채영은 이에 "이제 연관검색어를 지워달라. 저 태어나서 담배 한번도 피운 적이 없다"며 "근데 더 서운했던 건 많은 분들이 의심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되게 필 것 같았나 보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25a03a22602ec3.jpg)
멤버 이나경은 "그 일로 채영이가 많이 힘들어했다"며 "그렇다고 그간 해명할 곳도 없었는데, 여기서 해명하게 돼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이채영은 지난 2018년 엠넷에서 방영한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거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다.
/박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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