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로 추정되는 제품을 공식 공개에 앞서 선보였다.
삼성전자와 BTS의 협업 관계를 고려하면 신제품 공개를 앞둔 사전 마케팅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BTS 제이홉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age.inews24.com/v1/90c3dc19b788c2.jpg)
20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홉은 최근 프랑스 파리 콘서트 리허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삼성전자가 오는 22일 공개할 예정인 신형 폴더블폰으로 추정되는 제품이 담겼다.
공개된 제품은 기존 갤럭시 Z 폴드보다 세로 길이를 줄이고 가로 폭을 넓힌 이른바 '여권 폴드'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펼쳤을 때 화면 비율을 개선하면서도 접었을 때 사용성을 높인 새로운 폼팩터로 평가된다.
![BTS 제이홉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age.inews24.com/v1/df1159ee634491.jpg)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갤럭시 Z 폴드8과 갤럭시 Z 플립8 등 차세대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해 새 디자인을 적용한 폴드8 울트라를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BTS와의 협업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지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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