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는 신작 MMORPG '라그나로크M: 클래식'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라그나로크M: 클래식은 '라그나로크 M: 이터널 러브'의 후속작으로 원작의 초기 서비스 방향성을 계승해 콘텐츠 및 성장 구조를 단순화했다. 게임 내 기초 재화인 '제니(Zeny)' 중심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과금 요소를 완화했다.
![[사진=그라비티]](https://image.inews24.com/v1/442dd79be488bb.jpg)
원작의 직업 체계를 이어 받아 직업 육성, 장비 강화, 카드 수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획득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고대 장비, 유물, 룬 등 후반부의 복잡한 성장 요소를 제거해 직관적이고 간결한 성장 구조로 재편했다.
그라비티는 지난 12일 진행한 라그나로크M: 클래식 이용자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테스트를 실시하며 게임성을 점검했다.
정진화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클래식 사업 PM은 "정식 론칭까지 기다려주신 국내 이용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타이틀은 부담 없이 오직 모험의 순수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론칭 후에도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며 좋은 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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