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는 23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결과, 구영완 경제학과 교수가 1순위 후보자로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는 1차 투표를 거쳐 구영완 교수와 임달호 국제경영학과 교수가 결선에 올랐다.
결선 투표에는 전체 선거인 1542명 가운데 1293명이 참여해 투표율 83.85%를 기록했다.

투표 결과 구영완 교수는 66.38%를 얻어 1순위 후보자가 됐고, 33.61%를 득표한 임달호 교수는 2순위 후보자로 선정됐다.
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두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며, 차기 총장은 교육부 심의와 인사 검증, 국무회의 등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구영완 교수는 고려대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뉴욕주립대 버팔로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부터 충북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획처 부처장과 사회과학대학장 등을 지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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