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 감사에서 균형건설국이 출장비나 출퇴근 등 복무 관리에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종합감사에서 균형건설국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서 정산검사를 하지 않는 등 부적정한 정산 처리로 시정 조치를 받았다.
주요 업무인 물류단지 분양토지·시설 사후관리 점검 등 업무처리와 공사 최종하자검사에 소홀한 점도 발견돼 주의를 받았다.
업무추진비 집행내역도 공개하지 않거나, 지연 공개하는가 하면 출장시간이 4시간 미만인데도 감액하지 않고 지급해 주의 및 시정 조치를 받았다.
충북교통연수원도 이번 종합감사에서 임원들(10인)의 해외연수와 관련된 공적 마일리지를 불투명하게 관리하는 등 13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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