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기본복지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
협의체는 7일 오후 3시30분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기본복지지원단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회의에는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 구재관 민간 공동 위원장, 위원 등 32명이 참석했다.
기본복지지원단은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 △사회 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협의체 내 조직이다.
지원단은 앞서 지난달 19일 관내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종사하는 우수 사회 복지 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25일에는 신입 사회 복지 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워크숍 4.76점·교육 4.75점(5점 만점)의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현장에 근무하는 사회 복지 종사자 간 연대 및 협력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
하반기에는 중간 관리자 교육, 사회 복지 종사자 자조 모임 운영,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재관 민간 공동 위원장은 "협의체는 민관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기본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본복지지원단이 복지 종사자의 성장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이상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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