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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산구, 민선 9기 시민 출범식…'시민이 주인, 시민 힘으로 더 나은 미래' 선언


'시민이 만들고, 행정이 잇는 새로운 광산 출발'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1일 주권자인 시민과 함께 민선 9기 광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산구는 이날 구청 윤상원홀에서 시민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단체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주인이고, 행정은 연결합니다'를 주제로 민선 9기 광산 시민 출범식을 가졌다.

전남광주 광산구가 1일 주권자인 시민과 함께 '민선 9기 광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

광산구는 축사와 내빈 소개 등을 과감히 생략하고, 행사 전체를 시민의 목소리와 참여로 채웠다. 민선 9기 상징성을 살려 시민 대표 9명이 출범식의 첫 장을 장식했다.

청년이 걱정 없이 꿈을 키워가는 도시·소상공인이 혼자 버티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시·나이와 질병 때문에 사는 곳을 떠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책임지는 도시 등 청년·어르신·노동자·장애인·소상공인이 함께하며 시민이 바라는 '광산의 미래'를 또렷하게 전파했다.

또 지난 민선 8기 4년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민선 9기 '연결도시 광산' 비전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 청장은 △연결도시 광산 △좋은 일자리 도시 △시민주권 도시 △돌봄·공동체 △지속가능한 미래 등 시민과 함께 그려나갈 민선 9기 청사진을 바탕으로, 시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청취했다.

시민 대표와 박병규 청장은 "시민이 만들고·행정이 잇는 새로운 광산을 시민과 함께 시작한다"라며 "참여와 연대로 광산의 변화를 이끌고,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광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선 8기 시민과 함께 이룬 변화를 토대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연결도시 광산을 향한 민선 9기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시민과 함께 결정하며·시민과 함께 실천해, 사람 중심의 도시·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지속가능 광산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광주=한봉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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