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민석 "정청래와 다른 리더십 필요…내가 가장 부합"


"국정 방향에 맞는 여당 지원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에 참석, 잠실 개표소 봉쇄와 관련해 단호한 대처를 지시하고 있다. 2026.6.16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에 참석, 잠실 개표소 봉쇄와 관련해 단호한 대처를 지시하고 있다. 2026.6.16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보다는 다른 색깔과 역량, 스타일, 장점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1일 공개된 언론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가 애쓰셨고 이루신 것도 있지만, 이제는 전체적인 과제와 숙제가 다른 리더십으로 실현돼야 할 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두 번을 할 필요나 필연성을 발견하기 어렵다"며 "특히 지금 시기는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부가 과제를 해야 하니까 단단한 기반과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6·3 지방선거 이후 상황에 대해 "선거 결과가 오히려 (당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상황이고, 당 역할의 폭과 숙제의 크기가 더 넓고 커졌다"면서 "당이 더 본격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라고 했다.

아울러 "대통령 중심제에서 국정의 중심은 대통령이다. 국정 방향과 맞게 지원하는 여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 점에 있어서 제가 가장 부합하지 않냐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라창현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민석 "정청래와 다른 리더십 필요…내가 가장 부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