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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홀란, 32강서도 득점포 폭발⋯프랑스·노르웨이는 16강 진출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차세대 축구스타인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음바페의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이날 선발로 출전한 음바페는 전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는 전반 45분, 페널티박스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순간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 2명을 벗겨낸 뒤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에도 프랑스의 공격은 거침없었다. 후반 8분 만에 바르콜라가 올리세의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해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29분에는 다시 한번 킬리안 음바페가 올리세의 킬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3번째 골이자 이번 월드컵 자신의 6호골을 뽑아냈다.

시종일관 스웨덴을 폭격한 프랑스는 32강전을 손쉽게 통과하며 오는 5일 오전 독일을 격파한 파라과이와 16강 경기를 치른다.

음바페와 함께 차세대 슈퍼스타로 꼽히는 엘링 홀란 역시 월드컵 첫 토너먼트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 [사진=UPI/연합뉴스]

그는 같은 날 알링턴 대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32강 경기에서 선발 출전, 팀이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41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노르웨이를 16강으로 이끌었다.

이번이 월드컵 첫 무대인 홀란은 조별리그 세네갈과 이라크 전에서 모두 멀티골을 터뜨린 데 이어 토너먼트에서도 골을 뽑아내며 대회 5호골을 기록했다.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은 노르웨이는 오는 6일 오전 우승 후보인 브라질과 8강행을 놓고 격돌을 펼친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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