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이 '마비노기'의 엔진 교체 프로젝트인 '마비노기 인터니티'의 첫 시연을 진행했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지난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에서 마비노기 이터니티를 이용자에게 공개했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57a70398d4a489.jpg)
마비노기의 장기적인 서비스 방향을 이끄는 민경훈 총괄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이용자 대상 첫 시연을 깜짝 공개했다. 회사 측은 행사장에 200석 규모의 시연존을 마련해 커스터마이징, 에린 탐험 등을 선보였다.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초반 플레이 경험을 검증하기 위한 알파 테스트를 올 가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기존 이용자는 물론, 마비노기를 처음 접하는 신규 이용자도 테스트 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3000여명이 함께한 이번 판타지 파티는 '밀레시안(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티켓이 전량 매진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비롯해 '팀 세인트바드'의 특별 공연, 퀴즈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는 최동민 '마비노기'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RE:ACTION'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성장 구조 및 콘텐츠 전반 재설계와 '네아르' 시스템 전면 삭제, 기존의 통행증 기반 반복 플레이 구조 개편 등 핵심 개선 방향을 공개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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