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민주당 한반도평화신전략위원회가 '이란전쟁, 북중정상회담 그리고 한반도'를 주제로 개최한 긴급 국제정세 토론회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6.6.22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01a2786f811c6.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당대표 연임 도전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입법 절차에 당장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지금 당장"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입법 로드맵과 관련해 "형사소송법 정부안 즉각 국회제출, 법사위원장 사수 및 원구성 표결, 제헌절 이전 본회의 통과, 10월 공소청·중수(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이라며 "그래야 진정한 검찰청 폐지"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전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본격적으로 연임 도전에 나섰다.
전날 사퇴 의사를 표명하면서도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하루라도 개혁을 멈추면 쓰러진다"며 "이재명 정부는 중도 실용을 주창하지만 한시도 개혁의 과제를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23일에도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며 "시간 끌 이유 없다. 지금 당장"이라며 선명성 부각에 나섰다.
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당은 내일(26일) 당무위원회에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및 구성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라창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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