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23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회원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KEA 브리핑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석우 KEA 회장을 비롯해 주요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용석우 KEA 협회장이 23일 서울 마포구 전자회관에서 열린 'KEA 브리핑 데이' 행사에서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KEA]](https://image.inews24.com/v1/bee391c776186a.jpg)
KEA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사 지원사업과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을 소개하고 인공지능(AI) 제조혁신, 테크-GPT, 빅데이터, 확장현실(XR), 한국전자전, 규제개선 등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홍보부스 투어를 통해 기업 지원 사례와 기술 시연 등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KEA는 최근 인공지능 확산과 공급망 재편, 통상환경 변화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회원사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용석우 KEA 회장은 "올해는 KEA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50년 동안 KEA가 전자·IT 산업의 성장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사의 도전과 혁신,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리핑 데이가 회원사와 KEA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술개발과 사업화, 규제개선, 인력양성, 전시·비즈니스 연계, 글로벌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EA는 앞으로도 회원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박지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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