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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양수도계약 거래 종결


조항목 대표 "영업 정상화·경쟁력 강화 나설 것"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 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최종 완납하고 영업양수도 거래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 납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 납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영은 NS홈쇼핑의 자회사인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는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를 겸직한다.

NS홈쇼핑은 계약 체결 이후 전 점포 현장 점검과 납품업체 지급보증 등을 진행하며 영업 정상화를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286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신설법인은 출범 직후부터 점포 운영 정상화와 상품 공급 안정화, 고객 서비스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설·장비 개선, 상품 구색 정상화, 직원 교육·서비스 혁신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NS홈쇼핑은 식품 전문 홈쇼핑으로 축적해 온 상품 운영 역량과 디지털 커머스 경험, 협력사 네트워크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이식한다. 특히 TV홈쇼핑과 모바일, 온라인 채널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협력사에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새로운 판매 기회를 발굴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조항목 대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며 "상품 공급 안정화와 점포 경쟁력 회복에 집중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우리 동네 대표 슈퍼마켓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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