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높이 26m짜리⋯아르헨티나에 '세계 최대' 메시 동상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초대형 동상이 아르헨티나에 세워졌다.

리오넬 메시의 26m 크기 동상 [사진=Derek Katey Caesar SNS 캡처]
리오넬 메시의 26m 크기 동상 [사진=Derek Katey Caesar SNS 캡처]

2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스포츠 매체 TyC 스포츠는 세계에서 가장 큰 메시 동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메시의 고국인 아르헨티나 네우켄주 쿠트랄코에 세워진 이 기념물의 높이는 26m, 무게는 70톤에 달한다. 조각가 알도 베로이사가 디자인을 맡았다.

앞서 인도 콜카타에서는 강풍에 취약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21m 높이의 메시 동상이 철거됐다. 이번에 세워진 동상은 이보다 5m 더 크며, 메시 동상 중 세계 최대 규모다.

메시는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다. 유럽 무대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 UEFA 슈퍼컵 3회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3회 우승을 휩쓸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 2014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코파 아메리카 2회(2021년·2024년) 우승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알제리와 경기에서 그는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월드컵 통산 16골 고지를 밟은 메시는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효진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높이 26m짜리⋯아르헨티나에 '세계 최대' 메시 동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