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국산 서브컬쳐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일본 게임 매출 5위를 기록했다. 일본 0.75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힘입은 결과다.
1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빌리빌리가 현지 서비스 중인 트릭컬 리바이브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5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일본에 출시한 지 8개월만에 거둔 성과다. 일본 맞춤형 현지화 콘텐츠와 운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다.
!['트릭컬 리바이브'. [사진=에피드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b69b7eb04af94a.jpg)
!['트릭컬 리바이브'. [사진=에피드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5773ae1afc38c0.jpg)
회사 측은 일본 출시 0.75주년을 맞아 '리뉴아 사도'를 업데이트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지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각종 PV를 순차적으로 공개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에피드게임즈가 개발한 트릭컬 리바이브는 '볼따구'로 대표되는 독특한 SD풍 캐릭터와 위트 있는 연출을 강점으로 하는 서브컬처 RPG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각기 다른 종족과 설정을 기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상호작용 요소를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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