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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길은 선선, 퇴근길은 32도⋯일교차 10도 이상


서울 20도→32도, 대구 22도→33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 지속⋯야외활동 주의

관광객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광객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에는 비교적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21도, 대전 20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3도, 부산 28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강한 햇볕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 한때 농도가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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