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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206억 채무불이행…"방송은 정상적으로 운영"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JTBC가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차입금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JTBC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송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JTBC 로고 [사진=JTBC]
JTBC 로고 [사진=JTBC]

JTBC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오늘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이날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단기신용등급인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급도 'A3'에서 'C'로 내려갔다.

이번 등급 조정은 JTBC가 유동화차입금 원리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JTBC는 "디지털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TV방송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책임 있는 자세로 이번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강구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도와 대형 스포츠 중계 등 방송 콘텐츠 제작과 방영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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