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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안전 최우선"…여주시, 여름철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심석1리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안내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인해 매년 장기화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광덕 부시장은 관내 심석1리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냉방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환기 상태, 음용수 비치 현황 등 운영 실태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 김 부시장은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폭염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이나 밭일 등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원하게 조성된 무더위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온열질환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시 공직자들에게는 철저한 시설 관리와 더불어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지시했다.

김 부시장은 "더운 여름 동안 어르신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며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예찰 활동과 안부 확인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을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는 향후에도 폭염 대책 기간 동안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시설 보완을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 중심의 폭염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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