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과천시가 청년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탐방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 방안을 발굴·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인의 현장 경험을 접목해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시 거주자 또는 과천시 소재 기업 재직자와 개인사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4명 이내이며 참여 희망자는 지원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내달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돼 △상권 활성화 방안 기획 △지역 상권 현황 분석·개선 아이디어 제안 △상인회 현안 과제 협의·지원 △상권 홍보 콘텐츠·영상 제작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운영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참여자들에게 활동비와 팀별 사업비를 지원해 우수 활동팀에는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 말 성과보고회를 열어 팀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경험하며 상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현실화해 보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청년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이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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