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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강병덕 후보 “선거는 끝났지만 하남의 미래 위한 마음은 계속됩니다”


5일 하남대전환선대위 해단식…당원·자원봉사자·지지자들에게 감사 전해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일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선거운동을 함께한 당원과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후보와 하남대전환선대위는 이날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거 기간 헌신적으로 힘을 보탠 선거운동원들과 지지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5일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병덕 후보 캠프]

이날 행사는 선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나누기보다는 그 동안 함께 땀 흘린 이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 후보는 인사말에서 “결과는 아쉽지만 선거 기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그리고 변화에 대한 열망은 결코 잊지 않겠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거리와 시장, 골목골목을 누비며 함께 뛰어준 캠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은 후보인 저의 책임”이라며 “함께 고생한 분들께 미안하고 또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특히 “선거는 끝났지만 하남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끝나지 않았다”며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소중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하남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선거 기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민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감사와 응원의 박수 속에 마무리했다.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앞줄 오른쪽 세번째)와 캠프 관계자들이 5일 선대위 해단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병덕 후보 캠프]
/하남=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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