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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유의동 32.14% vs 30.03%...개표율 48.81%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왼쪽), 김용남 민주당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왼쪽), 김용남 민주당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기준 경기 평택을 개표율은 48.81%다.

현재 유 후보는 1만5160표를 얻어 득표율 32.14%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1만4165표, 득표율 30.03%로 2위에 올라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995표, 득표율 차는 2.11%p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1만3928표, 득표율 29.53%로 3위를 기록하며 김 후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김 후보와 조 후보 간 격차는 237표, 득표율 차는 0.50%p에 불과하다.

이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2403표, 득표율 5.09%를 얻었고,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1501표, 득표율 3.18%를 기록 중이다.

평택을은 부산 북구갑과 함께 이번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유 후보가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김 후보와 조 후보가 오차범위 안팎의 격차로 추격하고 있어 최종 개표 결과까지 초박빙의 접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최기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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