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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선거 의혹 원천 봉쇄...공정선거참관단 밀착 감시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충북·세종 공정선거참관단이 투표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참관했다.

참관단은 이날 오전 5시부터 청주 옥산면제1투표소(옥산초등학교 강당)에서 투표 준비·진행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투표개시 전 투표함과 기표소의 이상 유무 검사와 투표관리관과 참관인이 서명한 봉인지 투표함 부착 여부 등이다.

투표진행 중에는 사전(거소)투표자에 대한 투표용지 교부 여부, 1차 투표용지(3매)와 2차 투표용지(4매) 교부 매수의 정확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3일 옥산면제1투표소에서 투표관리관이 투표함을 봉인하고 있다. [사진=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공정선거참관단은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음에도 투표관리관의 통제 아래 각 부서마다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투표소 사무를 처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5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충북·세종 공정선거참관단은 그동안 투표용지 검수 및 분배, 선거공보 발송, 사전투표, 사전(우편)투표함 보관장소 CCTV 확인,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시험 등의 선거 절차를 참관해 왔다.

참관단은 이날 개표 참관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마무리한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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