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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방사청과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원인조사 기술지원"


"방산업체 구성원의 안전대책 수립에도 적극 협조"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방위사업청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곽영래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곽영래 기자]

안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방산업체 구성원의 안전대책 수립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곽영래 기자]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경찰이 사업장 정문 앞에서 통제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이날 오전 10시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56동 세척동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5명이 숨지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미사일 추진기관과 전술유도무기 등의 개발 및 생산이 이뤄지는 방산 시설이다.

/최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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