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의 조모를 상대로 한 살해 협박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페이커'(본명 이상혁) [사진=LCK]](https://image.inews24.com/v1/279e924adbd454.jpg)
31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 난동 예고 글을 올린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11시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페이커의 조모를 대상으로 한 살해 예고 글이 게시됐다.
또 수십 분 뒤엔 '15시 일원역으로 오겠다'며 '주변 여성들도 조심하라'고 위협하는 내용이 추가로 올라왔다.
현재 해당 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날 일원역 역사 안팎에 경력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글 작성자를 쫓고 있다.
/김효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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