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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김양훈 시의원 후보 “진짜 민생은 경로당에... 주민 애로사항 해결이 최우선”


경로당 돌며 바닥 민심 청취... 주민의 애로사항이 곧 나의 공약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본선 레이스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완도군 제2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양훈 시의원 후보가 관내 경로당을 집중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 유세에 나섰다.

29일 오전, 본지 기자가 동행한 현장에서 제9대 완도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낸 김양훈 후보는 거창한 중앙 정치 구호 대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경로당을 찾아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양훈 시의원 후보가 경로당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한승엽기자]

◆ 경로당 현장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

김 후보는 이날 각 마을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어르신들께 정중히 머리를 숙여 인사한 뒤, “오직 완도 주민만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저 김양훈을 선택해 달라”며 자신감 있게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김 후보는 형식적인 인사말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둥글게 둘러앉아 “현재 마을에서 생활하시면서 가장 불편한 점이 무엇이냐”, “경로당을 이용하시거나 동네 살림을 하실 때 어떤 애로사항이 있으신지 가감 없이 말씀해 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유도했다.

이에 경로당에 모인 주민들은 농어촌 마을이 겪고 있는 불편함과 실생활에서의 서운함 등 다양한 현장의 건의 사항과 고충을 김 후보에게 직접 쏟아냈다.

김양훈 시의원후보가 주민들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승엽기자]

◆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곧 나의 공약이자 정책”

주민들의 이야기를 수첩에 꼼꼼히 받아 적은 김 후보는 무소속 후보로서 정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군민의 편에서 행정을 견제하고 소신 정치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재차 피력했다.

의장 시절부터 검증된 실천력을 바탕으로, 오늘 경로당에서 주민 여러분이 직접 말씀해 주신 애로사항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챙겨 시의회에서 정책과 예산으로 반드시 해결하겠다”라고 강조해 주민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동행 취재를 마치며 김양훈 후보는 본지 기자에게 “선거 때만 반짝 찾아와 표를 구하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라며 “항상 주민들이 계시는 경로당과 민생 현장에서 소통하며, 완도 군민들의 가장 든든한 민생 방패이자 대변인이 되겠다”라고 확실한 다짐을 밝혔다.

정당 장벽을 뛰어넘어 오직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경로당 바닥 표심을 다지고 있는 김양훈 후보의 진정성 있는 소통 행보가 이번 완도 지역 도의원 선거판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완도군=한승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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