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 소식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2026.5.2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b70e868dfa7cd.jpg)
23일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공은 둥글고, 우리는 또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선수 여러분의 다음 도전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진 수원FC 위민 선수들의 수중전 투혼 역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성숙한 응원 문화로 대회를 빛내주신 응원단 여러분께도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이날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에서 도쿄 베르디 벨레자에 1-0으로 이겼다.
한국의 수원FC위민은 지난 20일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준결승에서 맞붙었으나 1-2로 패배했다.
이번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을 앞두고 국내에서는 민간이 주도한 '남북공동응원단'이 꾸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효진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