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배우 류승범이 버스전용차로 불법 주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 소속사가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배우 류승범이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df8557f7c8468.jpg)
23일 류승범의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류 씨가 2024년 소속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과태료 부과 횟수나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전날 연예매체 텐아시아는 류 씨가 2024년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회사 차량을 직접 운전하던 과정에서 여러 차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과태료를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류 씨는 2020년 슬로바키아 출신의 화가와 결혼한 후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으며, 국내에 개인 차량이 없어 회사 차량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던 류승범은 최근 계약을 종료했다.
/김효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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