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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후보, 완도서 압도적 지지 호소


“연 5조원 특별지원금·300조원 투자 유치... 광주·전남 상생 균형 발전 추진”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후보가 완도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민 후보는 22일 오후 완도읍 중앙시장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에 서 있다”라며 “통합특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해 완도군민들이 민주당의 손을 잡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형배 특별시장 후보 와 우홍섭 완도 군수 후보 최정욱, 지민, 조원선 기초의원 후보 와 함께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한승엽기자]

이날 유세에서 민 후보는 광역 구조 변화에 따른 강력한 재정·행정적 지원 책을 제시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민 후보는 “매년 기존 예산 외에 따로 4년 동안 총 20조원의 특별지원금을 확보하고, 유수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향후 5년간 30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유치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과거 광주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전남과 광주가 함께 균형 있게 상생 발전하는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민 후보는 “대통령에서부터 통합특별시 시장, 완도군수, 도의원, 군의원까지 모두 민주당으로 원팀을 이뤄주셔야 손발을 맞춰가며 일할 수 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인 표을 몰아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민 후보는 완도 지역 민생과 직결된 핵심 현안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그는 완도군에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자원 기반 구축 사업을 시장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기에 직면한 완도 전복 양식 산업을 언급하며 “현재 적체되어 있는 전복 400톤을 수매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양바이오산단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워내겠다”라고 다짐했다.

민 후보는 “과거의 소모적인 지역 간 경쟁을 끝내고, 이제는 하나가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더 활기찬 완도를 만들기 위해 힘 있는 여당 시장 후보인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완도군=한승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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