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첫날인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 한도소진으로 인한 판매종료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5.22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ad3188448e68f.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청와대가 국민성장펀드 출시 첫날인 22일 "국민성장펀드는 오프라인 지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3주간 판매될 예정이나 일부 금융회사의 판매 물량은 일찍 소진될 가능성도 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반도체·이차전지·인공지능(AI)·바이오·방산·로봇 등 미래 핵심 산업에 5년간 총 150조 원을 투입하는 정책 펀드로, 그 성과를 국민도 향유할 수 있도록 매년 6000억 원씩 5년간 총 3조 원을 국민 참여를 통해 모집한다.
이날(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첫날부터 5대 은행 판매 물량 2200억 원은 판매 개시 당일 모두 소진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참여성장펀드의 5대 은행 판매 물량 2200억 원은 당일 모두 소진됐고, 증권사 온라인 판매 물량도 판매 시작 10분 만에 6000억 원 규모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성장펀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의 손으로 첨단 전략 산업을 키우고 또 그에 따른 성장의 과실과 기회를 모두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국민 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판매된다"며 "첨단 산업 성장을 위한 국민의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는 우리 산업의 새롭고 역동적인 활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성장펀드 조성이 생산적 금융을 확산하고 미래 첨단 산업 발전과 국민의 안정적인 자산 증식에 기여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장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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