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 총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오는 7월 9일 치러진다.
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위원장 최중국)는 23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를 이같이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총추위는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정책토론회, 투표 절차 등 세부 일정은 관련 규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총장 선거는 구성원(학생·교수·직원) 투표 반영 비율을 정한 뒤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정책토론회, 투표 등의 절차를 밟는다. 아직 구성원 투표 반영 비율은 정해지지 않았다.
최중국 총추위원장은 “총장 선거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관급인 충북대 총장은 후보자 투표 1위와 2위가 교육부에 복수 추천되고,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임명된다.
현재 총장 후보자로는 △구영완 교수(경제학과) △김보림 교수(역사교육과) △서용석 교수(지구환경과학과) △이재은 교수(행정학과) △임달호 교수(국제경영학과) △홍기남 교수(토목공학부) 등이 자천타천 거론된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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