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22일 충북 청주시 SK하이닉스 청주3캠퍼스 정문 앞에서 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와 출근하는 시민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5.22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23c90dd51f5e1.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스라엘군 나포 한국인 석방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운과 실익에 매우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22일 오전 충북 청주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자국민 보호에 앞장섰고, 즉시 석방되는 외교적 쾌거를 이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책무를 갖고 있다. 외교의 최후 보루인 대통령이 우리 국민을 체포한 이스라엘에 분노와 규탄을 했다"며 "덕분에 이스라엘에 체포된 국민 두 분이 즉시 석방됐다. 대통령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충분하게 발휘된 쾌거"라고 재차 강조했다.
정 대표는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충분하게 발휘된 쾌거"라고 했다.
그는 "100조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노동장관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조정을 한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라며 "파업을 1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타결함으로써 이튿날 대한민국 증시가 긍정적으로 반응해 (코스피 지수가) 7800까지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삼성에서 파업하고 반도체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면 반도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 경제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행사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잘 극복했다"면서 "최근에 벌어진 두 가지 사례를 보면 우리가 대통령 하나는 잘 뽑았다고 국민이 생각하지 않을까"라고 주장했다.
앞서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공식선거 운동 첫날인 21일 선거 필승 비법으로 '이 대통령' 마케팅을 제안했다. 그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출정식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이번 선거 다 이기고 싶지 않냐, 그러면 주변에 이렇게 얘기해달라"면서 "'이 대통령 좋아하시냐 (또는) 지지하시냐, 투표장으로 나와달라' 그러면 우리가 승리한다"고 했다.
/라창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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