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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거운동 첫 날' 필승 의지 보여


“통합의 길, 압도적 성장의 길로 반드시 승리하겠다”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전통시장, 5.18 묘지 참배 등 유세 총력전을 보이며 필승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민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첫 일정으로 광주 대표 전통시장인 양동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에 지지를 호소했다. 민 후보는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온누리상품권으로 각종 상품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21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왼쪽2번째)가 거리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민형배 후보 사무실]

민 후보는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 오더라도 시장까지 고루 잘 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이어 북구 운암사거리로 이동, 출근길 인사를 마친 민 후보는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참배 이후 민 후보는 “시민이 시민을 지켰던 도시, 밥과 피를 나누며 서로의 생명을 돌보았던 대동세상, 총칼 앞에서도 인간 존엄을 포기하지 않았던 5·18 광주의 뜻을 새긴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이 떠나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기회의 땅을 만들겠다”며 “농어촌과 원도심이 함께 살아나는 균형 성장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이어 북구청 교차로에서 열린 선대위 광주본부 발대식에 참석해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오후에는 남구 백운광장과 서구 풍금사거리에서 집중 유세에 나서면서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와 지지 호소를 이어갔다.

민 후보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하나의 지방정부가 새롭게 탄생한다"며 "민주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선거운동 첫날부터 지지층 결집과 투표율 제고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민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전남과 광주를 잇는 광역 유세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광주=윤준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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