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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30% 성과급' 진통 LG유플러스 임단협 4차 교섭 재개


21일 4차 본교섭 예정⋯사측 "절대 불가" vs 노조 "정당한 요구"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 노사가 한달여만에 임단협 본교섭을 재개한다. 노조 공동교섭단이 이전 교섭과 같은 영업이익 30% 성과급 지급 요구를 유지하고 있어 협상의 난항이 예상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사옥. [사진=LGU+]
사진은 LG유플러스 사옥. [사진=LGU+]

LG유플러스 노사는 오는 21일 4차 임단협 본교섭을 진행한다. 당초 4차 본교섭은 지난 7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노조 측은 자료 조사와 공공운수노조 일정 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했다.

교섭을 앞두고 임단협 공동교섭단은 성과급 요구에 대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공동교섭단은 성과급과 관련해 "영업이익 30% 기준은 사측의 시혜가 아니라 노동의 피땀에 대한 정당한 지분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23일 열린 3차 본교섭 당시 사측은 "경영 성과의 분배일 뿐 임금이 아니다"며 노조 요구를 일축했다. 또한 노조가 제시한 임금 인상률에 반대하면서 3.0% 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효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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