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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4개 분기 연속 적자에도⋯"관리 가능한 범위"


1분기 영업손실 42억⋯435억 규모 상생 지원금 등 영향
2분기 224억 적자 후 분기별 영업손실 규모 점진적 안정화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더본코리아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4개 분기 연속 적자다.

제6차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정례회의 현장. [사진=더본코리아]
제6차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정례회의 현장. [사진=더본코리아]

회사 측은 지난해 각 브랜드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투입된 435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금 등 점주 친화 정책과 선제적 투자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극심한 외식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각 브랜드별 상생 지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종합 식품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하기 위한 투자 역시 증가세"라며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224억 기록 이후 분기별 손실 규모는 점진적으로 안정화되는 흐름이다. 내부적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라고 판단 중"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 감소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해외 사업 확대와 전략적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업의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일본·동남아·유럽·미주 등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 중이며 △글로벌 B2B 소스 기반 푸드 컨설팅 사업 △콘텐츠 IP 사업 △유통상품 다각화 △국내 신사업 추진 등을 통해 기존 프랜차이즈 중심 구조를 종합 F&B 사업 구조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다윗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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