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7505억원 규모


올해 총 39억 달러 규모 수주⋯수주 목표 68.4% 달성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

계약 규모는 750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운반선 9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9척을 수주했다.

총 39억달러 규모로 올해 연간 상선 수주 목표인 57억 달러의 약 68.4% 수준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쳐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를 지속하며 수주 확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7505억원 규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