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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있음에…충북도 한달만에 1조원 투자 유치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민선 8기 투자유치 누적액이 85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84조원을 달성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1조원이 늘어난 수치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진천·괴산 지역에서 반도체 제조용 산업용 가스, 편광판 보호필름, 반도체 방진의류, 산업용 필름 및 식품 제조 분야 신규 투자를 이끌어냈다.

SK하이닉스 신규 팹Fab M15X 건설 조감도. [사진=충북도]

남윤희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충북형 투자유치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충북도는 투자 상담부터 산업단지 입주, 사후관리까지 기업별 전담 PM(Project Manager)을 매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북도의 역대급 투자유치 배경에는 반도체산업이 있다.

민선 8기 동안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분야에서 55조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12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올해 청주에 11조원을 투자했고, 향후 4년간 4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래 성장산업 분야 기업들이 충북을 잇따라 선택하면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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